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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가장 가까이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간호사 손창현, 유세웅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사명감과 의무감으로 묵묵히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는 숭고한 일상을 들려준다. 남자 간호사로서 겪는 고충, 편견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들은 물론, 환자들과 공감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는 자기님들의 고귀한 헌신이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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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이준혁을 알아가는 시간이 계속된다. 영화 '범죄도시3'에서 '빌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얻고 있는 자기님은 캐스팅 비화부터 촬영장 에피소드까지 풍성한 대화를 나눈다고.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신과 함께', '60일, 지정생존자', '비밀의 숲' 등 탄탄히 쌓아 올린 필모그래피는 물론, 눈시울을 붉히며 밝힌 배우 이준혁과 인간 이준혁의 속마음도 이목을 모을 전망. 의외의 대식가 면모, 반려견 '팝콘'과의 소중한 추억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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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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