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청춘스타' 우승팀 엔싸인(n.SSign)이 새로운 '한류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룹 엔싸인은 지난 18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문화예술극장 나하토에서 개최된 '제10회 한일문화카라반 in 오키나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한일문화카라반'은 주일한국대사관 주최로 오키나와현, 제주특별자치도, 오키나와 관할 공관인 주후쿠오카총영사관이 협력해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1200여 명을 훌쩍 넘는 15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일본 내 한류 열기를 짐작케 했다.
이 가운데 엔싸인은 오키나와 출신 멤버 카즈타를 주축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엔싸인은 'Woo Woo (이게 말이 돼?)', 'Salty(솔티)', 'BOUNCE!(바운스!)', 'Rising Sun(라이징 선)' 등의 무대를 펼치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엔싸인은 정식 데뷔 전 그룹 최초로 일본 나고야,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도쿄에서 제프투어(Zepp Tour)를 진행하며 이례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였다. 최근에는 제프투어 비하인드 콘텐츠인 '1st zepp tour Photobook with Behind & Highlight DVD'를 초고속 완판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리지널을 통해 프리 데뷔 미니앨범 리패키지 'Monologue(모놀로그)' 발매 기념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엔싸인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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