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달의 소녀 출신 하슬이 모드하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1일 모드하우스 측은 "모드하우스는 전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드하우스를 믿고 선택해 준 하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하슬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슬은 희진, 김립, 진솔, 최리와 함께 ARTMS 프로젝트의 멤버로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 ARTMS 프로젝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탐험일지'로 소통하고 있으며, 김립과 진솔, 최리로 구성된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오드아이써클은 오는 8월 유럽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는 이달의 소녀 멤버 김립, 진솔, 최리, 희진, 고원, 여진, 올리비아혜, 이브, 하슬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4명은 승소, 5명은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고원, 여진, 올리비아혜, 이브, 하슬은 계약이 유지됐다. 그러나 지난 6월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항소심에서 이들에 대한 전속 계약 효력 정지를 결정하면서 하슬을 포함한 4인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나오게 됐다.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하면서 희진, 김립, 진솔, 최리까지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5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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