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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로셀소는 토트넘에서 행복하지 못했다. 두 시즌 반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5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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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트넘'이 약이 된 것일까. 로셀소가 토트넘을 떠난 후 가치가 폭발하고 있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그를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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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애스턴빌라가 로셀소에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하면서 로셀소도 토트넘 탈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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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인 로셀소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선 제외됐다. 월드컵 우승의 환희를 경험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 소집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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