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와 한마음으로 승리 기원에 나선다.
롯데 구단은 2018년부터 라쿠텐 응원단과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 시즌에는 라쿠텐 응원단을 사직 야구장 홈경기에 초대하였으며, 이번 시즌에는 양 구단의 홈경기에 각 응원단을 파견 및 초청하여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라쿠텐 응원단은 현재 총원 34명으로 대만 프로야구에서 가장 치어리더가 많은 팀이다. 이들은 야구장 내에서 치어리딩 업무 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롯데는 다가오는 22, 25일에 라쿠텐의 '코리아 파티'에 응원단을 파견한다. 조지훈 응원단장을 비롯해 이단비, 조연주, 이호정, 박담비 치어리더가 대만 타오위안 국제 야구장을 방문하여 자이언츠만의 응원 문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각종 이벤트에 참여한다.
이후 27일에는 치얼업 DAY를 맞아 라쿠텐 응원단과 마스코트가 사직 야구장을 찾는다. 이 날 유니폼 교환식과 더불어 경기 중 합동 응원전 및 공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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