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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작년에 제가 영국올 때 박서준이랑 같은 비행기 탔다고 글 남겼었다. 근데 그때 같이 있던 여성 분이 열애설 난 그분(수스) 같다. (당시 수스가) 스태프인 줄 알았다. 하지만 키도 크고 예쁘다고 생각하긴 했다"라고 박서준과 슈스를 본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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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수스가 지난해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라며 올린 사진이 박서준 소유의 건물이라는 점, 박서준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수스와 팔로우가 돼 있는 것도 열애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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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서준은 수스와의 열애설 관련 질문에 "어제 늦게 소식을 알게 됐다. 지금 촬영하고 있는 작품이 있어서 기사가 났다는 걸 늦게 알았다"면서 "처음 드는 생각은 '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고, 그 관심이 참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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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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