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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수와 옥순은 함께 회를 먹으며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광수는 다금바리를 보더니 "되게 비싼 생선인 걸로 알고 있다"라며 설렘을 보였다. 하지만 옥순이 다금바리 두 점을 다 먹자 아쉬운 눈빛을 보냈고 씁쓸하게 무순 한 점을 집어먹었다. 광수는 인터뷰에서 "다금바리는 생소했는데 맛있고 귀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두 점이 있으면 한점씩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두 점을 다 드셔서 제게 킹 받는 순간이었다"라며 옥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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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계산은 옥순이 했다. 광수는 "현금으로 결제를 하시더라. 그 모습이 멋있었다. 여성적인 매력이 강해서 남자의 마음을 흔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며 태세전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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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운함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광수에게 송해나는 "진짜 저건 아니다"라고, 데프콘도 "광수는 모태솔로가 맞다"라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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