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의 중력을 거스르는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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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남동생 알렉스 왓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화보 사진이었지만 현지 팬들은 엠마 왓슨의 드레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드레스의 목 부분이 뾰족하면서도 느슨한 모양이라 엠마 왓슨의 몸에 떠 있는 것처럼 보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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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착시 현상에 팬들은 엠마 왓슨이 연기한 영화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를 떠올렸다.
팬들은 "드레스에 '윙가르디움 레비오사'(공중 부양 마법 주문)라고 적혀 있다", "공중 부양하는 드레스다", "호그와트 마법의 결과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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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마 왓슨은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했으며, 이후 '월플라워', '노아', '미녀와 야수', '작은 아씨들'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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