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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의 새 감독 프랭크 램파드는 델리 알리를 원했고, 결국 양 구단은 원만한 합의를 봤다. 공식 발표가 곧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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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베식타스로 팀을 옮겼다. 완전 이적이 포함된 임대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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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 시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유럽 최고의 유망주였고,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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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문매체 스퍼스웹은 '토트넘과 델리 알리는 이제 영원히 이별'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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