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로멜루 루카쿠를 '파격가'에 내놓았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2일(이하 한국시각) 'AC밀란이 루카쿠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인터 밀란과 경쟁한다. 첼시는 루카쿠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을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는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98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루카쿠는 인터뷰에서 "나는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말해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결국 그는 2022~2023시즌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25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메트로는 '인터 밀란은 이미 첼시와 루카쿠의 두 번째 임대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첼시는 인터 밀란으로의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루카쿠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원하지 않는다. 최근 AC밀란이 루카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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