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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는 올시즌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12경기에 등판해 8번이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10승1패 평균자책점 1.74로 다승, 평균자책점 1위에 올라있다. 탈삼진도 89개로 3위에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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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캐치볼과 롱토스를 하며 팔상태를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었고, 21일엔 롱토스와 그라운드 피칭을 했는데 역시 이상이 없었다. 22일엔 불펜 피칭을 했다. 강 감독은 "37개를 던졌는데 던지고 난 이후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면서 "지금은 괜찮지만 자고 일어났을 때 안좋을 수도 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문제가 없다면 25일 경기에 페디가 선발로 등판한다"라고 밝혔다.
구창모가 빠진 상황에서 최성영마저 안와 골절로 인해 장기간 이탈하게 되면서 6월에 상승세를 타며 3위까지 오른 NC에겐 악재가 발생했찌만 그래도 페디가 빠르게 돌아오게 돼 한시름 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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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와 테일러 와이드너가 6이닝 이상을 던져주고 이재학과 이용준 신민혁이 5이닝 이상을 막아 불펜 소모를 줄여줘야 하는 입장이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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