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벤투스가 앙헬 디 마리아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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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것에 감사한다. 미래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며 디 마리아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디 마리아는 이번 달 말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끝난다. 재계약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결렬됐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된 디 마리아에게 많은 팀들이 구애를 보냈다.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는 인터 마이애미도 있었다. 또한 거액의 돈으로 유혹한 사우디 리그의 팀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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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디 마리아는 친정팀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포르투갈 벤피카와 1년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아르헨티나 국적인 디 마리아는 2007년 벤피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등장했다. 벤피카에서 3시즌을 뛰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 파리 생제르맹을 거쳤다.
결국 디 마리아는 벤피카 복귀를 선택하며 축구의 낭만이 살아있음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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