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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은 "2년 동안 몬스타엑스 활동도 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보냈다. 좀더 스스로를 연구하고 음악적으로 공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과감한 도전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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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은 "정체돼 있으면 내자신이 안주할 것 같았다. 지금이 아니면 안됐었던 것 같다. 맨땅에 헤딩을 해도 괜찮으니 내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었다. 탈피의 시간이 필요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적으로도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싶었다. 소니뮤직은 해외 인프라가 넓고 다양한 아티스트가 있어서 향후 컬래버레이션도 생각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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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은 "사실작업을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잘 들려주지 않고 꽁꽁 싸맨다. 가장 좋은 퀄리티를 가장 마지막에 들려주고 싶어서 최종본까지의 과정을 숨기고 싶다. 최근 스케줄을 하며 주변 분들께 음악을 들려드렸는데 좋다고 해주셨다. 몬스타엑스 형들도 좋다고 해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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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콘셉트, 구도, CG, 촬영 종류까지 감독님과 디테일하게 상의했다. 입체적인 CG도 많다. 인천 송도에서 촬영했는데 장갑차가 등장하다 보니 직장인분들과 학생들도 많이 놀라셨던 것 같다. 구경거리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멤버들이 내가 차에 묶여있는 모습을 보겠다고 촬영장까지 다 와줬다. 그것 만으로도 정말 힘이 많이 났고 고마웠다. 오래 본 사이라 고맙다는 표현은 잘 못하지만 진심으로 많이 고맙고 힘이 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블레임' '해빗' '모어' '낫 소리' 등 트랩, 딥소울, R&B,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아이엠은 "나는 파이널 골이 없다. 스텝 바이 스텝으로 나아가고 싶다. 음악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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