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튀르키예 메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페네르바체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아르다 굴레르(18세)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튀르키예의 메시로 불리는 굴레르는 2022~2023시즌 35경기에 나와 6골-7도움을 기록했다. 페네르바체는 튀르키예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튀르키예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지난 19일 열린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기도 했다.
굴레르를 주시하는 팀은 리버풀만이 아니다. AC밀란, 벤피카,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도 그를 지켜보고 있다. 굴레르와 페네르바체의 계약에는 1750만 유로의 바이아웃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클럽들 입장에서는 가성비 좋은 유망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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