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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민재가 현재 한국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바이에른 관계자들이 다른 영입 후보들처럼 김민재에게 전화를 걸거나, 영상통화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이적을 완료하는 것이 (당장은)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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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행이 가까워졌다는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빌트'와 이탈리아 '일마티노'에 따르면, 바이에른의 마르코 네페 테크니컬디렉터와 김민재측 에이전트인 로렌코 리타가 22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직접 만나 이적을 논의했다. 협상 담당자의 이름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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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는 김민재가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연봉은 1000만유로~1200만유로가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에른이 바이아웃 액수인 5000만유로 이상을 지출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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