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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국가대표인 탑소바는 2020년 레버쿠젠에 둥지를 틀었다. 세 시즌 동안 그는 100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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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소바의 강점은 역시 스피드다. 공격 축구를 추구하는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스타일에 최적화 돼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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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트 룸'은 '과거에 부상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영입은 도박같을 수 있지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탑소바는 토트넘의 절대적인 보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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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포백을 선호한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센터백 자원 2명을 수혈할 계획이다. 탑소바도 유력한 후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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