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개리가 아들 운동회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개리는 23일 아들 하오의 운동회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리는 아들 하오의 운동회에 참석해 다른 아빠들에 뒤지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아내를 '공주님 안기' 자세로 들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는 게임에서는 얼굴 근육까지 총동원한 모습. 이와 함께 개리는 "깃털처럼 가볍네"라는 글을 덧붙였고, 아내는 "두 번 하고 포기함"이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개리는 '런닝맨' 출신답게 달리기를 할 때 누구보다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개리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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