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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2~2023시즌 롤러코스터를 탔다. 개막 10경기에서 7승2무1패(승점 23)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하지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성적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났다.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도 경질됐다.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감독 대대행 자격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토트넘은 리그 38경기에서 18승6무14패(승점 60)를 기록하며 8위로 시즌을 마쳤다. 토트넘은 새 시즌 반전을 노리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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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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