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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25일(일) 213회 방송에서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사당귀'의 새로운 보스로 본격적인 첫 등판을 알린 가운데 "패션을 신경 쓰는 남자라면 엉덩이가 예뻐야 한다"며 패피(패션+피플의 줄인말) 파이터의 노팬티 찬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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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추성훈은 BTS 정국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다. 추성훈은 BTS 정국과 스파링을 함께 할 만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전에 BTS 정국과 함께 한우를 먹었는데 20인분 이상 먹었다"며 나이차를 뛰어넘는 우정을 언급한다. 특히 출연진 모두가 식사 계산 여부를 궁금해하자 "당연히 내가 계산했다"며 든든한 형님 포스를 발산해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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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13회는 25일(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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