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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맨유는 마운트 이적료로 최초에 4000만파운드(약 667억원)를 제시했다. 첼시가 거절하자 5000만파운드(약 830억원)로 올려서 불렀다. 이 역시 거절당한 뒤 맨유는 5500만파운드(약 917억원)를 써냈는데 첼시는 수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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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첼시는 5800만파운드 선불에 700만파운드 보너스를 합쳐 총 6500만파운드를 달라고 했다. 첼시는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맨유 에릭 텐하흐 감독은 우선 순위 목표였던 마운트를 놓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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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매체 '미러'는 5500만파운드가 맨유의 마지막 제안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미러는 '맨유는 세 번째 입찰이 마지막이 될 예정이었다. 텐하흐는 마운트를 포기할 수도 있다'라고 우려했다.
텐하흐는 창조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한 플레이메이커를 애타게 찾는다. 2022~2023시즌에는 FC 바르셀로나에서 프랭키 데 용을 데려오려고 했다. 클럽 간 합의가 끝났는데 데 용이 이적을 거부해서 쓴잔을 들이켰다. 오히려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이 끝난 마운트가 맨유에 더 적합할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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