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유 1군 데뷔 두 시즌 만에 에이스로 거듭났다. 2023~2024시즌에는 맨유의 상징과 같은 '7번'을 달 수도 있단 관측이 나온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가르나초의 새 등번호로 7번을 고려하고 있다. 가르나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 나스르)가 2003년 이 번호를 받은 이후 맨유의 첫 번째 10대 7번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가르나초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10년 만에 유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2~2023시즌에는 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에서 3골-2도움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 6경기 1골, 리그컵 5경기에 출격했다. 시즌 중반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맨유는 가르나초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5년 재계약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가르나초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맨유는 그에게 7번 배정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이미 맨유의 가장 매혹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2003년 호날두 이후 처음으로 7번을 받는 10대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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