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최필립이 생후 4개월에 소아암 4기 판정을 받았던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최필립은 밝게 웃는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어느덧 6월의 끝자락이다. 작년 12월에 치료 종결을 받았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라며 "6월은 저희에게 참 의미가 깊은 달이다. 작년 이맘때 도운이가 소아암 판정을 받고 힘겨운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 종결 이후 3개월에 한 번씩 실시하는 정기 검진을 다녀왔다. 혈액 검사와 복부 CT 촬영을 진행하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수치 및 검사 결과 안정적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필립은 "늘 기도와 위로로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도운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 부탁드린다"고 맺었다.
한편 최필립은 2017년 11월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필립의 아들은 생후 4개월이던 2022년 6월 소아암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워오다 약 6개월 만에 완치됐다.
지난 5월 CBS '새롭게하소서'에서 출연한 최필립은 "검사 결과 수술이 어려운 곳에 종양이 있고 종양이 4cm에서 7cm까지 커졌다. 신장 쪽에도 전이 여부가 관찰된다 해서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힘든 과정을 이겨내기까지의 과정을 전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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