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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종국 감독은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있다. 병원에서는 파열은 아니라고 나왔다"면서 "그래도 휴식이 필요해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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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변우혁과 함께 포수 김선우를 2군으로 내리고 황대인과 한준수를 1군에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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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는 광주동성고를 졸업하고 2018년 1차지명으로 입단한 포수다. 2019년에 7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0타수 6안타) 2타점을 기록한 것이 1군에서의 유일한 기록이다. 군제대후 2군에서 실력을 키웠고 이번에 다시 1군에 올라왔다. 등번호 55번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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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크라테스와 박찬호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대신 최원준과 김규성이 나간다.
KIA는 이날 김도영(3루수)-최원준(중견수)-이우성(좌익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황대인(1루수)-류지혁(2루수)-신범수(포수)-김규성(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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