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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현재 파리생제르맹(PSG) 소속이다.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아직도 깨지지 않는 세계 최고 이적료(2억2200만 유로, 약 3173억원)를 기록하며 PSG로 이적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PSG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현재까지 178경기에서 118골-77도움을 기록했고, 리그1 우승 5번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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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로 '고향 복귀'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가 전한 내용이다. 이 매체는 '네이마르가 브라질 산토스에게 자신을 영입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네이마르의 산토스에 대한 애정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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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까지만 해도 산투스 복귀는 먼 미래의 일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네이마르가 유럽 커리어를 다 마치고 난 30대 후반 정도에 산투스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산투스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도 있게 됐다. 네이마르가 불과 31세에 산투스의 문을 다시 두드린 것이다. 과연 네이마르가 '낭만'을 찾아 유럽을 떠나 브라질로 돌아가게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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