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첼시를 떠날 전망이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아스필리쿠에타 소식을 전했다. 아스필리쿠에타가 첼시와의 계약 종료를 원하고 있으며 구단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계약이 조기 종료된다면 이탈리아 인테르로 넘어갈 예정이다.
현재 첼시는 대바겐세일 중이다. 토드 보흘리 회장이 첼시를 인수한 후 묻지마 영입에 나섰다. 많은 돈을 쏟아부으며 엔초 페르난데스, 웨슬리 포파나 등을 영입했다. 올 시즌 첼시의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결국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많은 팀들이 첼시에서 나오는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마테오 코바치치는 맨시티, 카이 하베르츠는 아스널 이적이 유력하다. 메이슨 마운트를 놓고 맨유가 세 차례나 제안했다.
하킴 지예흐,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등은 사우디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를 떠나고자 한다. 그는 첼시의 주장으로 11년간 활약했다. 그러나 노쇠화가 진행됐다. 여기에 첼시와의 계약이 1년 남았다. 아스필리쿠에타는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기를 원하고 있다. 첼시도 이를 존중한 상태다. 조만간 오피셜이 뜰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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