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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프랑스 및 스페인 언론들은 PSG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마요르카와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이강인이 곧 PSG에 합류한다"라며 이적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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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대도시인 파리가 환경적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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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사용하면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어렵지도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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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메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야유를 받은 곳이 프랑스다. 심지어 홈팬들한테 당했다. 솔직히 걱정은 된다"라면서 "드리블이 길면 강하게 들어오는 부분도 있다. 지역 갈등도 존재하고 관중도 빡세다. 인종차별도 많은 편이다"라며 이강인이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이천수는 "그래도 PSG만 보면 정말 좋은 팀이다. 가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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