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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영은 방송, 스포츠계 대표 장신으로 손꼽히는 이은형과 양효진과 만남을 가졌다. 한영, 이은형, 양효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해 '키 큰 와이프들의 모임'을 결성한 인연이 있는데. 한영 주최 하에 수상 레저를 즐기기 위해 모인 세 여자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잠시, 남편 박군, 강재준의 깜짝 등장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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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군, 강재준은 부부 모임에서 짠돌이로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영은 "(남편은) 놀러오면 사 먹어도 되는데, 꼭 집에 있는 걸 챙겨 온다"며 박군의 알뜰함에 불만을 토로했는다. 동조하는 아내들과 달리, 강재준은 박군의 알뜰함에 공감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 박군과 강재준은 "돈 쓸까 봐 지갑도 잘 안 들고 다닌다"는 충격 발언을 하는가 하면, 서로 절약하려고 경쟁해 아내들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박군, 강재준의 알뜰 배틀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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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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