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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부터 맨유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아왔다. 맨유의 구애를 뿌리치는 건 쉽지 않았다. 김민재의 어릴 적 꿈은 EPL 진출이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맨유는 모든 선수들이 뛰어보고 싶은 '워너비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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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0 당시 잉글랜드대표팀 수석코치였던 레스 리드 강사의 김민재 극찬은 계속 이어졌다. "김민재는 경기를 잘 읽고, 위험을 잘 예측한다. 좋은 수비 결정을 내린다. 다재다능하고, 건장한 수비수다."
더불어 "김민재는 최고의 공격수들과 경기를 했다. 월드컵과 유럽챔피언스리그 경험 덕분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김민재는 뮌헨 이적을 잘 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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