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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주와 정형돈은 마을 순찰 중 경로당에 들러 인사를 했다. 때마침 '시니어클럽' 어머님들이 쓰레기 줍기 봉사 중이었고, 김성주와 정형돈은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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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형준 멘토는 "찾아가는 순찰을 문안 순찰이라고 하는데 이런 것도 경찰이 필요하니까 한번 방문해 보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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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출소에 연락했는데 5분 뒤에 전화가 와서 바로 출동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버님이 계시다고 연락을 받았다. 전화기가 고장 난 거였다. 진짜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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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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