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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제주살이를 시작한 김나영은 우아하게 모닝 커피를 내려마시며 제주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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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오름 투어를 마친 이들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때 김나영의 둘째 아들 이준이는 자신이 선택한 음료가 마음에 안든다고 했고, 이에 마이큐는 "우리 같이 가서 다시 고를까?"라고 물으며 다정한 삼촌의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나영은 "삼촌 최고다"라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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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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