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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계약을 연장하든지 아니면 지금 떠나든지 상황이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에르난데스는 더 이상 뮌헨의 새 이사회와 접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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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의 거취는 뮌헨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7경기밖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래도 2019년 애틀레티코(AT) 마드리드에서 영입돼 뮌헨에서 107경기를 뛰면서 분데스리가 우승 4회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견인했다. 특히 에르난데스는 멀티 능력도 갖추고 있다. 왼쪽 풀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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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뮌헨과 계약기간 5년, 세후 연봉 1200만유로(약 170억원)에 개인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은 김민재의 오랜 꿈이었지만,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 인정해주는 팀에서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뮌헨은 김민재 영입을 통해 수비진 개편의 정점을 찍겠다는 전략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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