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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7세의 호세 엔리케는 스페인 출신의 강력한 레프트 백이었다. 2004년 레반테에서 데뷔, 발렌시아와 비야 레알을 거친 그는 2007년 뉴캐슬에서 맹활약했다. 결국 2011년 리버풀로 이적한 그는 강력한 몸싸움과 스피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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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SNS에 '나는 사우디행을 선택한 선수들의 결정도 존중하지만, 여기있는 손흥민을 존경한다'고 했다. 스퍼스웹 역시 '사우디 리그의 엄청난 오퍼를 거절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리그다. 하지만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자신의 클래스를 최선을 다해 유지하는 게 돈보다 더 중요하다. 선수들은 이미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기 ??문에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리그 내에서 더 큰 거래를 추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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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 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고, 알 이티하드는 카림 벤제마를 영입했다. 선수생활 막바지의 슈퍼스타들을 무차별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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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티하드가 손흥민을 원하고 있고, 구체적 조건도 나왔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838억원), 계약기간 4년에 3000만 유로(419억원)의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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