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클레망 랑글레 완전 이적을 두고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희망 가격 차이가 크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26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860만 파운드에 랑글레를 토트넘에 팔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에서 랑글레를 임대 영입했다. 프랑스 출신 랑글레는 프랑스 낭시, 스페인 세비야를 거쳐 2018년 FC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1경기를 뛰었다. 제라드 피케를 비롯해 로날드 아라우조, 에릭 가르시아, 오스카 밍게사의 가세로 입지가 좁아졌다. 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7경기, 리그컵 1경기에 나섰다.
더부트룸은 또 다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랑글레 영입을 위해 43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랑글레는 미래에 대한 의문점이 남아있다. FC바르셀로나는 과거 1290만 파운드를 요구했다. 두 팀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FC바르셀로나는 현재 860만 파운드에 합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가 랑글레를 팔고 싶어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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