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밀수' 주역들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26일 영화 '밀수'팀이 매거진 보그 코리아 7월호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밀수'의 주요 공간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배경 속 주요 인물 6인이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감정을 전하는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의 강렬한 모습을 담아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밀수판에 모여든 영화 속 캐릭터들의 색다른 변신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각자의 개인 화보는 단체컷과 또 다른 매력을 풍기며 시선을 압도한다. 날카롭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서로 다른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여기에 각 배우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표정과 제스처가 더해지면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대체불가 조합 6인의 각기 다른 개성이 모두 담긴 이번 화보로 영화 '밀수'가 전할 그들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오는 7월 26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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