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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새로운 골키퍼를 찾았다. 핵심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2012년 토트넘에 둥지를 튼 요리스는 11년째 토트넘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인 2015년부터는 토트넘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올 시즌 하향세가 뚜렷하다. 그는 맨유의 다비드 데헤아와 함께 올 시즌 골로 이어지는 4개의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는데, 이는 공동 최다 실책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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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이후를 대비해 토트넘은 꾸준히 새로운 골키퍼를 찾았다. 하지만 아무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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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에서 가능성을 보인 비카리오는 2021~2022시즌 엠폴리로 임대되며 마침내 자신의 재능을 펼쳤다. 주전 골키퍼로 도약하며, 전경기에 출전했다. 맹활약을 펼치며 엠폴리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비카리오는 이탈리아 대표팀에 승선하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엠폴리도 다시 한번 잔류에 성공했다. 많은 팀들이 비카리오에 관심을 보였다. 유벤투스, 나폴리, 인터밀란, AS로마 등이 원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영입전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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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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