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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웨스트햄과의 계약이 1년 남은 리그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두 차례 웨스트햄과 접촉했다. 첫 번째 오프닝 제안은 즉각 거절됐고, 아스널은 두 번째 총액 9000만파운드 조건을 제시했다. 선불 7500만파운드에 4년 동안 옵션에 따라 추가로 1500만파운드를 주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라이스를 1억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한 웨스트햄은 이 엄청난 금액도 단번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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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스 출신의 라이스는 2017년 웨스트햄에서 데뷔한 후 모든 대회 254경기를 뛰며 15골 13오움을 기록중이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주전이다. 지난 시즌에는 팀을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이별 전 화려한 마무리에 성공했다. 라이스는 지난 수년 동안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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