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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매체는 원지안이 넷플릭스 글로벌 기대작 '오징어 게임' 시즌2 주연으로 합류해 지난주 대본 리딩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원지안이 시즌1의 정호연, 이유미 이상의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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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1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는 이 드라마로 에미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각각 받았다. 시즌2는 2024년 넷플릭스 공개를 목표로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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