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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뱀파이어'에서도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데뷔 앨범 '사워' 프로듀서 댄 니그로(Dan Nigro)와의 협업을 맞췄다. 댄 니그로는 히트곡 '드라이버스 라이선스', '굿 포 유' 등을 함께 작업한 스타 프로듀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함께 '베스트 팝 보컬 앨범(Best Pop Vocal Album)'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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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뱀파이어' 발표 이후 두 번째 정규 앨범 '거츠' 발매를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발매일은 오는 9월 8일. 그는 이번 앨범을 두고 "저에게 있어 이번 앨범은 성장통, 그리고 제 삶의 지금 시점에서 제가 누구인지 알아가고자 하는 노력에 관한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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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21년을 장식한 아티스트다. 데뷔 싱글 '드라이버스 라이선스'는 1월 발매 후 2021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뷔 앨범 '사워' 역시 스포티파이에서 50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2021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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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전 세계 시상식을 휩쓸기도 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피메일 아티스트(Top Female Artist)', '톱 핫 100 아티스트(Top Hot 100 Artist)', '톱 뉴 아티스트(Top New Artist)' 포함 7관왕 수상을 비롯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New Artist of the Year)'을 수상했으며, 애플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Breakthrough Artist of the Year)' 포함 3관왕, 브릿 어워드에서 '굿 포 유'로 '인터내셔널 송 오브 더 이어(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까지 차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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