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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진호는 "최근 한 방송사 관계자가 캄보디아 구치소를 찾아 구금된 중국인 부부와 직접 대화했다"며 "아내가 첫 입장을 밝혔는데, '고인의 시신을 유기한 것까지는 사실이지만, 우리가 그를 살해하거나 고문, 구타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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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J 아영은 지난 4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마을의 연못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캄보디아 현지 경찰은 이후 용의자인 중국인 부부를 체포해 시신 유기 혐의로 수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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