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6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6월에 열린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광주는 6월 첫 경기였던 16라운드 포항전에서 4대2로 승리했고, 17라운드 수원전에서 2대1로 연승을 기록했다. 이후 광주는 18라운드에서 대전을 만나 1대1 무승부를 거뒀지만, 19라운드 전북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6월을 마무리했다.
특히 광주는 6월 한 달간 홈에서 열린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같은 기간 K리그1, K리그2 구단을 통틀어 가장 많은 승점(10점)을 쓸어담았다.
광주의 6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감독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는 flex는 올해부터 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의 HR 플랫폼 기업이다. flex는 이달 22일부터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 팀은 강팀일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응모 대상은 5인 이상 조직의 대표, 경영진, HR 담당자이다. 응모 기간은 7월 16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본인 조직의 HR 관리에 대한 간단한 몇 가지 질문에 응답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전 직원이 K리그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이 제공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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