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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1억파운드(1658억원)에 보너스로 500만파운드(약 83억원)로 총액 무려 174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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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율하는 사항은 이적료 지급 방법이다. 웨스트햄은 18개월 안에 이적료 완납을 요구했지만 아스널은 48개월 여유를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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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웨스트햄은 처음에는 1억500만파운드에 만족하지 못했다. 하지만 맨시티가 발을 빼자 이 계약을 수락했다. 1억파운드 선불에 500만파운드가 추가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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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아르테타는 7월 20일 시작되는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 전에 라이스가 팀에 녹아들기를 원한다. 라이스는 웨스트햄을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웨스트햄은 4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라이스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려고 했지만 라이스가 거절했다. 라이스가 빅클럽으로 떠나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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