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사이먼 페그가 '미션 임파서블7'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사이먼 페그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한 캐릭터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연기할 수 있는 건 배우로서 특권"이라고 했다.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없어서 안 될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쳐온 바 있다. IT 전문가이자 전략가 벤지 역으로 돌아온 그는 "처음에는 열정만 있는 기술직 직원이었다"며 "시리즈를 거쳐가면서 점점 더 역량을 갖춘 에이전트가 된 것 같다. 한 캐릭터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연기할 수 있는 건 배우로서 특권이다.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재밌게 촬영을 했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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