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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영입에 공을 들였다. 지난 시즌 좋은 경기를 하고도 마무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김포는 확실히 골을 결정지을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찾았다. 그게 루이스였다. 1993년생은 루이스는 2017년 콜롬비아 리그 포파얀에서 데뷔했다. 이후 CBJ 데 칼리, 데포르테스 퀸디오, CD 마카라 등 콜롬비아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커리어 통산 45경기 출전, 17골-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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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맹활약을 펼친 루이스를 향해 타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한국형 외인'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K리그1, 2 클럽들이 군침을 흘렸다. 해외팀도 지켜볼 정도였다. 김포는 루이스 붙잡기에 나섰다. 올 시즌까지 계약이 돼 있는만큼, 지금 재계약을 하지 못하면, 빈손으로 '핵심 공격수'를 놓칠 수도 있었다. 가치가 오른 루이스는 대폭 인상된 금액을 원했다. 자금이 풍부하지 않은 김포는 지극정성으로 나섰다. 특히 권 일 부단장의 협상 능력이 빛났다. 김포는 줄다리기 끝 루이스를 완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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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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