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염통 꼬치 100개 먹기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목포의 딸' 박나래가 소개하는 '팜슐랭 가이드'를 따라 목포 백반집의 새끼 민어구이, 바지락탕부터 소갈비 수육 무침, 콩 물까지 목포의 맛을 만끽한 팜유즈는 점심 먹기 전 목포 디저트 3종 세트 '디디디 완전체'를 만나러 떠났다.
박나래가 선정한 목포 디저트는 쑥 굴레와 새우 바게트, 염통 꼬치로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단짠'의 조화가 상상만으로도 입에 침을 고이게 했다.
특히 박나래는 염통 꼬치를 무려 100개를 주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박나래는 "목포 시민분들에게 물어봐라. 절대 많은게 아니다. 1인당 30개씩은 먹는다"고 설명했다.
팜유즈는 따뜻한 염통을 먹기 위해 가게에 자리를 잡았다. 염통 꼬치를 들고 인증샷까지 찍은 세 사람은 앉은 자리에서 30개를 뚝딱 해치웠다. 이장우는 "완전 맥주 안주다"라며 감탄했다.
꼬치를 다 먹은 후에도 인증샷을 남겼고, 이는 이날 아침 여행을 떠나기 위해 기차역에 모였을 당시 모습과 상반되게 통통해진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코드 쿤스트는 "다들 왜 이렇게 젖었느냐. 기름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다"고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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