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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10.1%(수도권 기준)로 2023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4.7%(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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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쑥 굴레, 새우 바게트, 염통 꼬치 등 디저트 맛집 세 군데에서 '디디디 완전체'를 즐겼다.. 박나래는 디저트 맛집 앞에서 우연히 중학교 1학년 때 짝꿍도 만났다. 팜유즈는 염통 꼬치 100개 중 30개를 먹어 치웠고, 박나래는 팜유즈의 먹성에 "우리는 셋이 뭉치면 못 먹을 게 없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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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팜유즈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었다며 목포 인맥을 총동원해 '팜유호'를 목포 바다에 띄웠다. 세 사람은 목포 바다 한복판에서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재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전현무와 이장우를 위한 선상 위 팜유 세미나 점심 식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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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박나래는 '팜유 막내' 이장우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준비했다. 전현무는 '팜장우' 케이크를 제작하고, 행군 가방 가득 생일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이때 이장우가 앉은 플라스틱 의자 다리가 체중을 이기지 못해 박살 나 폭소를 안겼다. 이장우는 "인생에서 손꼽는 순간일 거예요"라며 당시의 행복감을 전했다.
'백끼기행'의 부작용도 속출했다. 바지 벨트 봉인 해제는 기본, 박나래의 셔츠 단추는 실종된 상태에 놓이기도. 전현무는 "처음으로 운동하고 싶어졌어"라며 과식의 고통을 쏟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팜유즈의 미식 탐구에 코쿤과 기안84도 '상상 과식(?)'으로 고통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팜슐랭(?) 가이드' 마지막 코스는 목포 야경이 앞에서 즐기는 소맥(소주+맥주)과 낙지탕탕이였다. 박나래는 목포 대표 맛 낙지로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세 사람은 마지막 인증샷을 남겼는데 먹을수록 부어가는 팜유즈의 리얼한 기록이 웃음을 자아냈다. 팜유즈는 목포 당일치기 12시간의 '백끼기행'에서 무려 10시간을 식사하는 데 쓰고, 36가지 음식을 탐구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인터뷰에서 전현무와 이장우는 목포의 맛을 제대로 만끽하게 해준 박나래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어깨가 무거워진 이장우는 "동서남북 지도를 보면서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라며 '제3회 팜유 세미나'를 향한 기대를 더했다. 박나래는 "(전현무와 이장우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매 순간 수능이었는데, 저는 수능 만점자"라며 자화자찬했다.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의 쿠키 영상도 공개됐다. 세미나 당일 밤 팜유즈의 몸무게를 공개한 것. 전현무 85kg, 박나래 53.7kg, 이장우는 102.5kg이었다. 팜유즈의 행복한(?) 비명이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겨줬다.
다음 주에는 자취 15년 차 배우 최재림의 '반전이 있는 남자' 편과 배우 이주승의 '바쁘니까 청춘이다"편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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