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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현재 토종 에이스로 떠오른 나균안, 지난 4년간 불펜 필승조로 맹활약했던 최준용, '50억 유격수' 노진혁, 베테랑 정 훈, '복덩이' 안권수 등이 모두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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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현재 컨디션도 좋고, 복귀 준비가 순조롭다. 서튼 감독은 "주말에 비가 오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나균안은 오는 4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노진혁은 일본 이지마 접골원 치료를 마치고 귀국한 이래 컨디션을 관리하며 퓨처스 출전을 준비해왔다. 아직은 경기에 나서지 않은 상황. 타선의 파괴력이 부족한 지금, '클러치히터' 노진혁의 존재감이 어려모로 그리운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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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웠던 6월의 마지막은 3연승으로 장식했다. 이제 치고 올라갈 7월이 왔다.
울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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