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선척적인 어깨뼈 기형에 이어 위험 수준의 당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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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윤현숙은 "걷기 시작한지 7개월, 살려고 시작한 한걸음 한 걸음이 내 몸에 참 많은 변화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가슴까지 올린 윤현숙의 날씬한 허리 라인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혈당 관리중, 식단 관리" 등의 태그를 덧붙이며 당뇨 수치가 위험 수준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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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현숙은 1일 "2년만에 다시 mri 어깨가 더 안좋아졌데요. 쓰지 말아야하는데… 선천적으로 어깨뼈가 위로 올라간 약간의 기형 그래서 근육과 힘줄이 눌려서 통증이 온데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도면 통증이 심할텐데 라는 말씀에 '눈물이 나요'라고 했지요. 뼈를 깍아야 하는 수술인데 일단 고민 고민. 오늘부터라도 최대한 팔을 덜쓰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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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사진까지 공개하며 어깨뼈의 기형 부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 멤버로도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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