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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매체 '레드골'은 같은 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손흥민은 수술을 거치지 않고 2살 젊어졌다. 드래곤볼에 대한 욕망도, 회춘을 피하기 위한 수혈 논란이 아니다. 손흥민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한국에선 보톡스가 필요하지 않다"라며 만화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드래곤볼을 수집하지 않고 특급스타가 나이가 어려진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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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들은 동시에 이러한 한국의 연령 산정 방식의 변화가 스포츠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엘 옵저바도르'는 "국제연령법에 따르면 손흥민은 늘 30세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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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무적), 루카 모드리치(레알마드리드), 로멜루 루카쿠(첼시), 세르히오 부스케츠(무적),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올리비에 지루(AC밀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마드리드),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등이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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