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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는 현재 6승 3패로 6할대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10번째 게임인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방출자 발생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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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은 선수들의 웜업 전 가장 먼저 그라운드로 나온다.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기존 루틴에 새로운 변화를 준다고. 그 모습을 지켜본 오주원은 '감독님 왜 저기 계신 거야'라는 말을 해 모두의 심정을 대변한다. 과연 김성근 감독이 어디에서 선수들의 웜업을 지켜볼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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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진을 친 최강 몬스터즈와 경북고의 한판 대결은 오는 3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하는 '최강야구' 4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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