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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 3회에서는 장세미(윤해영 분)가 남편 단치강(전노민 분)을 차갑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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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강은 장세미를 보자마자 "등명인?"이라고 물으며 아들 단등명(유정후 분)을 찾았고, 싸늘하게 답을 하던 장세미는 단치강에게 "당신은 누구 없어? 있으면 만나"라며 외도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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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미래로 타임슬립한 두리안(박주미 분)은 이제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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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소저는 "다시 만났다. 알아보든 못 알아보든 중요하지 않다. 서방님 좋아보이시고 어쨌든 다시 만난 게 중요하니까"라고 했고, 두리안은 '그럼 돌쇠 조카로 태어났다고? 아비가 아닌 작은아버지?'라고 홀로 생각하더니 마찬가지로 부처님, 천지신명님 은혜에 감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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